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걸음이 위풍당당하다.

예술의 전당에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 무용수 같다. 

아마 경력이 많은 무용수는 겸손을 갖춘 뒤라 그런 걸음을 걸을 것 같지 않고

이제 막 실력을 검증 받았다고 느끼는 그 정도의 거만함이다. 

참고로 루호는 첫 번째 발레 공연이었다. 

그 위풍당당한 걸음걸이를 포함해서 저렇게 즐거워 하는 걸 보니 오래 발레를 하며 즐거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를 보좌해주기엔 뭔가 모자란 구석이 많은데 어떡해야 할지 기도가 많이 필요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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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떨어진 줄 알 수 없었던 예인이가 올해 당연하다는 듯 파이디온에 합격했다. 

아마도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눈빛에 의지를 담고 임하신 듯.

루호와 함께 단원으로 활동한다니 참 감사하고 좋다. 

예인이가 너무 월등해 슬퍼하지나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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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행인 것은 루호가 엄마아빠가 그러하듯이 동생이 참으로 귀엽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예호는 형이야 말로 세상 대단한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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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이탈할까 걱정스러운 성격 같지만 막상 무대에 세우면 리드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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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9[2019] 2019.05.18 11:54

핫플레이스인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너무 좋은 곳이기는 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즐길 수가 없는 상태였다. 

주차는 동네를 마비시킬 정도로 수용수준을 넘어섰고 식물들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다시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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