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께 킥보드 킥 스쿠터를 선물로 받았다. 과분해 보이는 루호의 킥보드는 사실 선물을 구매대행한 내가 인천까지가서 어렵사리 대한민국에 두대 남은 것 중 한대를 구해 온 것. 어려움을 겪은 만큼 만족도도 크다. 오래 안전하게 탔으면.

외할아버지께 받은 가방과 함께 하니 완벽한 비주얼.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린이날을 자축하는 의미로 한강에 가서 루호가 사랑해 머지않는 롯데타워 블꽃놀이도 감상했다.




어린이날이 주일과 겹쳤는데 마침 가사부 엠티를 잡아 어린이날 뭐할지 별 고민이 없어 너무 좋았다. 가사부 동생 형 누나, 친구 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더 재밌는 게 있을까. 엠티 후에 민속촌에 갔는데 나무 맑고 깨끗한 날씨까지 환상적인 어린이날 연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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