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즈음해서 우리교회에서는 아이들의 발표와 재롱을 보는 예배를 다함께 드린다.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가장 중요한 마지막 순서에 루호와 예인이가 예수님 생일축하 케이크를 들고가는 어린이로 뽑혀서 기쁨이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