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호섭 장로님이 보내주신 사진.


예호가 2015년 11월 22일 유아세례를 받았다. 

아빠의 마음은 뭐랄까 이제 됐다. 하는 안도감이었다. 

아직 너무 작은 예호는 어딜 가나 

조그맣다, 작다, 귀엽다. 같은 찬사를 받고 있는데

이날 세례를 받은 아기들 중에서도 막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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