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거의 유일한 연휴인 4월말-5월초 연휴와 어린이날까지 그나마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춤해져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갈 수 없어서 연휴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많았다. 혹시나 연휴에 배송이 지체될까 선물들을 미리 배송하거나 직접 가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정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었던 데카트론 매장도 가보고 처음으로 스타필드나 트리플스트리트 같은 쇼핑몰에도 갔다. 잠을 못자 기운이 없다가도 쇼핑몰에 가니 기운이 솟아났다.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셔서 여전히 부족한 것 없는 어린이날이 된 것 같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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