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밤늦게까지 내복차림으로 놀다가 '엄마 우리 파자마파티 언제 하게 해 줄거야?'라고 묻자

엄마들이 합창으로 '지금 하는 게 파자마 파티야.'라고 하자 아이들이 주섬주섬 이불을 챙겨오더니 아무데나 누워서 같이 자는 놀이를 한다. ㅎㅎㅎ

 

요즘 파자마 파티가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니 1년에 두 번 아이들이 함께 모여 파자마파티를 하고

어른들은 바베큐파티와 그동안 못하던 수다도 떠니 참 생각할수록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엔 특별히 새벽5시까지 잠을 포기하며 형들과 나눈 수다가 너무 유익했다.

독서와 교육이라는 주재로 토론회도 아닌 곳에서 5시까지의 토론이라니 생각할수록 웃기면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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